'견우와 선녀' 추영우, ♥조이현 무당 정체 알고 배신감…빗속 눈물 '재회' [전일야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영우가 버린 물건을 보고 빗속에서 홀로 오열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5회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가 박성아(조이현)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배견우는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것을 깨닫고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영우가 버린 물건을 보고 빗속에서 홀로 오열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5회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가 박성아(조이현)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아는 염화(추자현)와 함께 춤을 추다 배견우와 마주쳤다. 배견우는 박성아가 무당이라는 것을 깨닫고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박성아는 "그런 거 아니야. 처음부터 말하려고 했었어. 근데 네가 너무 싫어하니까"라며 변명했고, 배견우는 "지금이야 내가 불쌍하지. 조만간 곧 재밌어질걸"일아며 쏘아붙였다.

배견우는 "액운이 들렸다. 마가 끼었다. 죽을 날 머지않았다. 온갖 말들로 나 놀리는 게 즐거워질 거라고. 나 발버둥 치는 거 보면서 누가 줄 매달아 놓은 것도 아닌데 꼭두각시처럼 시키는 거 다 하는 거 그거 보면서 너도 비웃을 거야"라며 다그쳤다.
박성아는 "나는 다른 무당이랑 달라. 지금 내가 하는 말들이 다 변명처럼 들리겠지만"이라며 털어놨고, 배견우는 "변명 아니지. 거짓말이지. 네가 지금까지 나한테 했던 말들 중에 거짓말 아닌 게 몇 개나 있어?"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후 박성아는 배견우와 표지호(차강윤)를 학교 옥상으로 데려갔다. 박성아는 "내가 무당이야. 아르바이트라고 했던 거 사실 무당이야. 주승이가 나 아니냐고 했던 무당 그거 나 맞아. 여덟 살 때 신내림 받았고 그때부터 쭉 무당이었어. 초등학교, 중학교는 다 검정고시 출신이고 학생이 아니었던 적은 있었어도 무당이 아니었던 적은 없었어"라며 전했다.
박성아는 "평범한 학생이고 싶었어. 그래서 말 안 했어. 처음부터 속이려고 했던 건 아니야, 진짜. 그러다 무당 극혐하는 견우를 만났고 친구 되고 싶었어. 그래서 그때부턴 미안해. 거짓말했어"라며 고백했고, 배견우는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나랑 친구 되고 싶었어?"라며 궁금해했다.
표지호는 "친구 되고 싶으면 그냥 친구 되는 거지. 거기에 뭔 이유가 있냐?"라며 편들었고, 배견우는 "있더라고. 무당들은 보통"이라며 냉랭하게 대했다.

박성아는 배견우를 쫓아가려는 표지호를 붙잡았고, 표지호는 "진짜 제대로 극혐하네. 그냥 말하지? 그냥 친구 아니고 삼칠일 동안 너 지켜주고 있는 거라고"라며 발끈했다.
박성아는 "그냥 친구 아니고 이유 있는 거 맞잖아. 너 삼칠일 뒤에 죽을 운명이다 그런 소리는 그 사람 다 지킨 후에 말해야 돼. 그전에 하는 건 겁주는 거고 협박하는 거야"라며 밝혔다.
또 박성아는 배견우가 자신이 준 물건을 버린 것을 발견하고 빗속에서 홀로 오열했다. 박성아는 '내가 친구가 아니라도 거짓말이라도 가짜라도 여기가 이렇게 아프면 이거 하나만은 진짜 아닐까? 너무 아픈데. 나 진짜 죽을 거 같은데'라며 속상해했다.
그러나 배견우는 박성아에게 다가가 우산을 씌워줬고, 앞으로 두 사람이 화해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시父에 이식수술…'영정사진' 촬영에 눈물
- 전지현, '숏컷' 충격 변신…새 출발 결심한 이유는?
- 박수홍♥김다예 딸, 손헌수 딸과 충돌 사고 현장 '눈물'
- "너무 무지했다" 에스파 카리나, '정치색 논란' 고개 숙였다 (요정재형)
- '유산 2번→입양' 민지영, 급히 귀국…"난소암 수치 높아"
- 차은우, 장어집 200억 탈세 은폐 정황 뚜렷하다면?…"모친도 징역 가능성" [엑's 이슈]
- "입만 열면 이혼·재결합"…함소원의 3년째 전 남편 팔이, 지긋지긋하네 [엑's 이슈]
- 박신혜, 컨디션 악화→결국 촬영 중 병원行…"앞이 안 보일 정도, 표정관리 안 돼" (비서진)[종합]
- 서동주, '12억 경매 '신혼집 재개발 경사→♥남편과 로맨틱 일상…"호칭=애기야" (편스토랑)[전일
- '40억家' 이나연, 이게 금수저 일상…4800만원 명품시계 자랑 "母가 선물" (일단이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