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동해안 내일부터는 기온 조금 내려가
배연환 2025. 7. 7. 22:50
동해안 지역에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일주일 넘게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정선 38.3도,
삼척 36.5도, 강릉은 34.5도를 보이는 등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 사이 최저기온은 강릉은 30.8도로
초열대야 현상을 보이는 등
강릉은 8일째, 다른 동해안은 일주일째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이 오늘 밤에도 동해안과 내륙 모두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지만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동해안의 낮 최고기온은
28~30도를 보이며 조금 내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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