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에 가벼운 입…또 터진 아이돌 '경솔 발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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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관련된 스타들의 경솔한 발언이 싸늘한 반응을 불러왔다.
6일 샤이니 태민은 일본 '대지진설' 관련 경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태민은 "걱정하는 팬분들을 안심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지진에 대해 경솔하게 이야기한 부분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2021년 NCT 도영, 마크, 쟈니는 제주 지진 관련 부주의한 발언으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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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자연재해와 관련된 스타들의 경솔한 발언이 싸늘한 반응을 불러왔다.
6일 샤이니 태민은 일본 '대지진설' 관련 경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5일 일본인들이 대지진 걱정에 휩싸인 가운데, 현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태민은 "나 노래 부르다가 흔들리면 어떡하지 상상했다. 여기서 흔들리면 멋있으려나. '이데아'에서 점점 고조됐을 때 진짜 흔들리는 거다"라고 발언했다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불거지자 태민은 "걱정하는 팬분들을 안심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지진에 대해 경솔하게 이야기한 부분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태민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진 나면 가수 본인도 위험한 거 아니냐", "생각이 짧다", "경각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자연재해와 관련된 실언으로 뭇매를 맞았던 아이돌은 더 있다. 지난 2021년 NCT 도영, 마크, 쟈니는 제주 지진 관련 부주의한 발언으로 사과했다.
당시 멤버들은 제주 서귀포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재난문자 알림이 울리자 수록곡인 'Earthquake(지진)'을 언급하며 노래를 부른 것. 이와 같은 행동이 비판을 받자 멤버들은 빠르게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
그런가 하면 마마무 휘인은 지난 2018년 태풍 '쁘라삐룬' 당시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며 신곡 '장마'를 홍보했다 도마에 올랐다. 이에 휘인은 "경솔했던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자연재해를 경솔하게 언급해 자숙까지 감행한 그룹도 있다. 블락비는 과거 2012년 KBS '연예가중계'에서 태국 홍수 피해에 대한 발언으로 질타를 받았다. 당시 태국은 다수의 사망자와 이재민을 낳은 대규모 홍수로 국가적 재난 사태에 직면했던 바.
이 가운데 블락비는 "금전적인 보상으로 마음의 치유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가 가진 건 돈 밖에 없다. 7000원?"이라고 언급했다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논란으로 블락비는 공식 사과 후 8개월여 간 공백기를 보냈다.
자연재해는 그 자체로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엄중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연예인들의 실언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인 만큼, 재난의 고통에 대한 공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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