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곳곳서 사건사고 속출…1명 사망·8명 중경상

한윤식 2025. 7. 7.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평창의 한 도랑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6분께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 교량 밑에서 숨져있는 A(60)씨를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앞서 오후 2시 9분께는 원주시 판부면 금대초등학교 인근에서 승합차가 오토바이를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B(69)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 교통사고(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강원 평창의 한 도랑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6분께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 교량 밑에서 숨져있는 A(60)씨를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119 구조대는 숨진 A씨를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앞서 오후 2시 9분께는 원주시 판부면 금대초등학교 인근에서 승합차가 오토바이를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B(69)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같은 날 낮 12시 28분께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1t 트럭이 가드레일을 충돌하며 전도됐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와 50대 동승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날 오전 8시 46분께는 강릉시 유산동 동해대로 합류지점에서 SUV 차량이 승용차를 들이 받았다. 이로 인해 SUV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