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이용식, 복덩이 손녀 덕에 살이 쏙…"사람들이 아프냐고 물어봐" (아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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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이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에 열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이용식이 "사람들이 절 보고 아프냐고 자꾸 물어보고 그래서 '운동해서 그렇다'고 한다"고 하자 이수민은 "확실한 건 아파 보이는 몸매는 아니다"고 말했다.
1952년생인 이용식은 73세의 나이에 첫 손녀를 보며 할아버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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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용식이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에 열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손녀 태어나고 살빠진 할아버지들'이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이수민은 "할아버지들이 살이 좀 빠지지 않았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이 "사람들이 절 보고 아프냐고 자꾸 물어보고 그래서 '운동해서 그렇다'고 한다"고 하자 이수민은 "확실한 건 아파 보이는 몸매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식은 "표정은 아프다"고 대꾸했고, 원혁은 "혈색이 너무 좋다. 그 어느 때보다"라며 "매일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용식은 최근 1kg 정도 체중을 더 감량했다고. 한 시청자가 "이엘아, 고맙다. 할아버지 살 빠지게 해줘서"라고 하자 이수민은 "그러니까요. 그렇게 안 빠지던 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원혁도 "진짜 고맙다. 정말 복덩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칭을 마친 이용식은 덤벨을 들고 숨을 헐떡이며 운동에 돌입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아내가 "이 운동 너무 좋다"고 하자 "너네들은 마음에 들지만 나는 마음에 안 든다"면서도 운동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지난해 4월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해 지난달 6일 딸 이엘 양을 출산했다. 1952년생인 이용식은 73세의 나이에 첫 손녀를 보며 할아버지가 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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