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의 아이콘' 신민재, LG 타선의 새로운 엔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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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후 LG 트윈스 주전 2루수로 도약한 신민재가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을 극복하고 마침내 3할 타율을 회복하며 팀 타선의 리드오프로 불붙은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2군행 이후 타격컨디션을 끌어 올린 신민재는 6월 한 달간 22경기에 출장해 34안타를 기록하며 월간 타율 0.362를 기록했다.
빠른 발과 안정적인 수비, 그리고 매서운 타격으로 공수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된 신민재가 후반기 이후 LG의 선두 탈환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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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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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할 타자로 도약한 LG 신민재(출처: LG 트윈스 SNS) |
| ⓒ LG트윈스 |
신민재는 지난 5월 11일 기준, 타율이 0.191까지 추락하며 열흘간 2군 강등을 경험했지만, 복귀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현재(7/6 기준) 시즌 타율 0.302, 1홈런, 28타점, 39득점, 11도루, 출루율 0.390을 기록하며 LG의 상위권 경쟁에 있어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시즌 중반 이후 신민재의 반등은 단순한 기록 상승에 그치지 않는다. 신민재는 타격 메커니즘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히팅 포인트를 앞쪽으로 조정하는 등 기술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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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신민재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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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붙박이 1번타자로 자리잡은 신민재 (출처: LG 트윈스 SNS) |
| ⓒ LG 트윈스 |
1개월 이상 이어진 신민재의 꾸준한 활약은 부동의 리드오프 홍창기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LG 타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빠른 발과 안정적인 수비, 그리고 매서운 타격으로 공수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된 신민재가 후반기 이후 LG의 선두 탈환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한엘롯기'의 동반 가을야구... 역대 최초 신화가 현실될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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