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17%↑ 마감…"결전의 날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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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발 상호관세 유예기한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경계감이 강했다.
개인은 상호관세 유예 가능성에 베팅하며 1,5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4.83%),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4%), 신한지주(4.76%) 등이 강세 마감했는데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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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발 상호관세 유예기한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경계감이 강했다. 또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둔 확인심리도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19포인트(0.17%) 오른 3,059.47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0억원, 830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
개인은 상호관세 유예 가능성에 베팅하며 1,5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4.83%),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4%), 신한지주(4.76%) 등이 강세 마감했는데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KB금융(2.05%), NAVER(2.81%)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2.53%), 삼성바이오로직스(-0.87%), 현대차(-0.95%) 등은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66포인트(0.34%) 오른 778.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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