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소속사' 최강희, 반전 계약 조건…"불편하고 혼자가 편해"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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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의 소속사에 속한 최강희가 모두를 놀라게 한 계약 조건을 공개했다.
이에 김수용이 "녹화장도 다 본인이 운전해서 다닌다"고 하자 지석진은 "(송)은이랑 계약한 거 아니냐"며 의아해했고, 미디어랩시소로 소속사가 같은 김수용은 "계약 조건에 '최강희는 본인이 운전해서 촬영장에 간다'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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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송은이의 소속사에 속한 최강희가 모두를 놀라게 한 계약 조건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Ep.47] 여고괴담 28년 후|최강 큐티+엉뚱 천사 "내가 최강희" [조동아리 47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강희가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를 거의 매일 생방한다고 하자 지석진은 "대단하다"면서 "쉽지 않은데"라고 감탄했다.
김용만이 "하루이틀 녹음 정도?"라고 묻자 최강희는 "저는 (생방을) 계속하고 싶은데 피디님이나 쉬셔야 되니까"라고 웃으며 답했다.
최강희가 매일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싶은 이유는 갈 데가 있으면 기분이 좋기 때문이라고. 이어 지석진이 "자기가 (차를) 몰고 가냐 아니면 매니저가 하냐"고 궁금해하자 최강희는 "저는 제가"라며 "다 제가 혼자 다닌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용이 "녹화장도 다 본인이 운전해서 다닌다"고 하자 지석진은 "(송)은이랑 계약한 거 아니냐"며 의아해했고, 미디어랩시소로 소속사가 같은 김수용은 "계약 조건에 '최강희는 본인이 운전해서 촬영장에 간다'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만은 "진짜 웃긴다. 보통 그거 반대로 적는다"며 소속사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황당해했고, 최강희는 "간절하게 반대의 조건이었다. 불편하고 혼자 있는 게 편하다"면서 "같이 30분 기다려도 뭐하냐"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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