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사망하고, 차량 낭떠러지로 추락... 주말 사건사고
이아라 2025. 7. 7. 11:12
어제(5) 낮 12시 40분쯤
강릉시 사천진항 앞바다에서
50대 다이버가
수중 레저 활동을 하다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강릉해양경찰서는
오후 2시 30분쯤 해상에서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50분쯤 정선군 임계면의
한 야산을 오르던 60대 남성이
20미터 아래 임계천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30분쯤에는
양양군 서면 흘림골 인근 국도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은 뒤
4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지만,
차량이 나무에 걸리며 충격을 완화해
탑승자 4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과 경찰,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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