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누가 집권하든 관계없이 국민 지지 얻는 '방송법' 필요"

임철영 2025. 7. 7.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누가 집권하든 국민의 지지를 얻는 방송법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7일 강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앞둔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방송 3법 논의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은) 권력의 구조와 관계없이, 혹은 누가 집권을 하느냐와 관계없이 국민에게 대중적 공감대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송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누가 집권하든 국민의 지지를 얻는 방송법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7일 강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앞둔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방송 3법 논의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은) 권력의 구조와 관계없이, 혹은 누가 집권을 하느냐와 관계없이 국민에게 대중적 공감대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송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거버넌스를 비롯한 다양한 법안들이 포함돼 있지만 특별 개별 법안에 대해 의견을 밝힌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방송 관련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말한 것일 뿐 현재 상임위에 계류된 방송법을 특정해 입장을 내놓은 것은 아니라는 취지다.

현재 공영방송 이사회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하는 방송 3법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 2일 소관 상임위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상황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