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날,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에 13%대 급등
서진주 2025. 7. 7. 09:36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
ⓒ데일리안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인 다날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는 소식에 13% 넘게 오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13.81%(1170원) 오른 9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982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앞서 다날은 지난 3일 ▲Pitch ▲PCIK ▲KRWD ▲KRWS ▲PSC 등 총 20개의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표권 출원은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 로드맵의 일환으로, 향후 제도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전략을 공고히 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날은 자회사 페이프로토콜의 ‘페이코인 마스터카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실물결제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9년부터 페이코인(PCI)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국내 가상자산 선두기업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간 증시 전망] 관세 협상에 쏠린 눈…코스피 2950~3180 예상
- ‘증시 부양 첫걸음’ 상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에…밸류업 ETF 뜬다
- 코스피 랠리에도…삼성전자 시총 비중 9년여 만에 최저
-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33만원 터치
- [특징주] 소비쿠폰 지급에 지역화폐 관련주 주목…코나아이 9%↑
- 사퇴 요구에 징계로 답한 장동혁…'질서 있는 퇴진' 동력 약화되나?
- "월드컵 탈락, 당황 넘어 황당함 느껴"…李, 축협 겨냥 '체육행정' 개혁 예고
- 한동훈, 국민의힘 복당 임박했나?…韓 "절차만 남았다"
- 위기일까 기회일까…넷플릭스에 길들여진 한국 콘텐츠, 생태계 복원 ‘몸부림’ [주류가 된 비
- 승운 따르지 않는 류현진, 빛바랜 호투…다승 단독 선두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