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해 앞 바다, 수상오토바이 추정 50대 남성 사망

윤성효 2025. 7. 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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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 앞바다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다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시와 창원해양경찰서에 의하면, 주말인 6일 오후 3시 52분경 창원시 진해구 소고도·우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항해를 지나던 한 선받의 선장이 사람이 없는 수상오토바이가 있다고 창원해경 진해파출소에 신고했다.

창원시와 해경은 해당 지역에 안전 안내 펼침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수상레저 활동에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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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 52분경, 해경 수색 중 심정지 상태서 발견 ... 해경, 원인 조사중

[윤성효 기자]

[사진보강 : 7월 7일 오전 9시 19분]
 창원해경, 진해 우도 인근 해상 수상오토바이 운항자 의식 및 호흡없는 상태로 발견
ⓒ 창원해양경찰서
창원진해 앞바다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다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시와 창원해양경찰서에 의하면, 주말인 6일 오후 3시 52분경 창원시 진해구 소고도·우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항해를 지나던 한 선받의 선장이 사람이 없는 수상오토바이가 있다고 창원해경 진해파출소에 신고했다.

이후 해경 진해연안구조정이 출동해 수색해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고, 해경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구명조끼와 헬맷을 착용하고 있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시와 해경은 해당 지역에 안전 안내 펼침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수상레저 활동에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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