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이나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묘비에 새길 효자곡” (미우새)

장주연 2025. 7. 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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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작사가 김이나가 저작권 1위 곡으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았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김이나를 소개하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작사곡이 무려 570곡이나 된다. 히트곡이 진짜 셀 수 없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김이나에게 “만약 본인의 업적을 남긴다면, 묘비에 딱 3곡만 새길 수 있다면 어떤 곡을 꼽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 날’, 브라운아이즈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택했다.

신동엽은 선정 이유를 물었고, 김이나는 “아무래도 이렇게 고르는 게 내가 다양하게 활동한 사람이란 걸 생색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진짜 장르가 다 다르다. 효도도 많이 한 히트곡들”이라면서 “그중에서 유난히 효심이 지극한 곡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김이나는 “아무래도 엄지손가락이 있다. 임영웅 노래(‘이제 나만 믿어요’)가 1등 효자곡”이라고 치켜세웠고, 출연진들은 “완전 돈방석”이라고 호응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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