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 일?"→"화낸다"…완전체 블랙핑크, 팬들 앞 '귀여운 투정' [엑's 현장] 

장인영 기자 2025. 7.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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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모여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

6일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180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운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투어인 데다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 블랙핑크가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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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양,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모여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 

6일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180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운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투어인 데다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 블랙핑크가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날과 오늘, 양일 총 7만 8000명 관객을 동원한 블랙핑크. 핑크빛 '뿅봉'(응원봉 애칭)이 고양을 수놓은 가운데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핑크 베놈(Pink Venom)',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불장난', '셧 다운(Shut Down)' 등 블랙핑크가 걸어온 음악 여정을 엿볼 수 있는 히트곡 무대가 펼쳐졌다. 

'돈 노 왓 투 두(Don't Know What To Do)' 무대가 끝난 뒤 제니는 "원래 마지막 날에 신나게 같이 즐겨주시는데 오늘은 앉아서 구경만 하신다. 어떻게 된 일이냐"며 촬영 삼매경에 빠진 팬들을 향해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로제 역시 "카메라가 너무 많다. 이따 내려달라고 할 것"이라며 "지금 실컷 찍으시고 이따 내리기로 약속하자. 안 지키면 화낼 거다"라고 이야기했고, 팬들은 함성으로 약속했다. 

또한 지수는 "특히 고양에서 먼저 들을 수 있는 곡이 있더라. 뉴 송인 것 같은데 놀기 좋은 노래라고 하니까 그때는 뛰어 놀아줘야 한다"며 신곡 '뛰어(JUMP)' 무대를 예고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고양에 이어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각자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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