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중 다른 배달원과 시비, 흉기 꺼냈다…신림동 40대男 결국

김은빈 2025. 7. 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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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배달 운전 중 시비가 붙자 흉기를 꺼내 위협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A씨를 전날 붙잡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 30분쯤 신림동 한 길거리에서 운전 중 다른 배달원과 시비가 붙자 평소 들고 다니던 흉기를 꺼내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도주 우려 등의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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