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가 간 천안시 서북구청장, 현지 호텔서 숨진 채 발견
정혜정 2025. 7. 6. 18:03

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중국 휴가 중 현지에서 숨졌다.
6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곽 구청장은 이날 오전 중국 산둥성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개인 휴가를 내고 산둥성 원덩시를 여행 중이었다.
곽 구청장은 전날 직장 동료와 함께 과거 파견 근무를 한 인연으로 종종 방문해오던 원덩시로 휴가를 떠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사망 원인 파악과 시신 수습 등을 위해 현지로 출국했다.
곽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일해오다 지난 1일 인사 발령을 통해 서북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중기, 대단한 진보 같죠?” 김건희 특검 뜻밖의 제보 [특검 150일 ③] | 중앙일보
- ‘마동석 근육’ 이유 있었다, 찐 운동권 정성호의 속사정 [이재명의 사람들⑨] | 중앙일보
- “불륜은 과학입니다” 그 길로 빠지는 이유 있다 | 중앙일보
- '똥물 논란' 센강 변했다…100년만에 수영장 탈바꿈 무슨 일 | 중앙일보
- 해송 뿌리째 뽑히고 지반 붕괴…폭탄 맞은 듯 참혹한 서해안, 왜 | 중앙일보
- 北 얼마나 놀랐으면…'640만원' 평양 여행, 이 사람들 금지됐다 | 중앙일보
- "20대 커플 시신? 쫄지 말자"…집주인 울부짖은 악취의 반전 | 중앙일보
- 남자 50억 집, 여자 골드바 10개…'0.1% 재벌가' 예단은 이렇다 | 중앙일보
- "남자 성기 같다" 물 뿜는 3m 핑크발 기둥…뉴욕 명소 발칵 | 중앙일보
- 카카오페이 폭등 배아프지? 스테이블코인 '진짜 수혜주'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