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일본 주장’ 나가토모 “제가 왜 월드컵에서 뛸 수 있는지 보여줄 것”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7. 6.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나가토모 유토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 일본 대표팀 주장을 맡은 나가토모는 "팀으로는 우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다. 우리 일본 팀은 유럽에서 많은 선수들이 뛰지만, 국내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 국내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개인적으로는 내가 왜 여기 있고, 월드컵에서 뛸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나가토모 유토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사표를 던졌다.
나가토모는 6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안컵’ 남자부 공식 기자회견에 일본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전성기 당시 세리에 A 인터밀란, 리그 1 마르세유 등에서 활약한 나가토모는 일본 대표팀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무려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뛰었다. A매치 142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나가토모는 개인 5번째 월드컵 출전을 꿈꾼다.
이번 대회 일본 대표팀 주장을 맡은 나가토모는 “팀으로는 우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다. 우리 일본 팀은 유럽에서 많은 선수들이 뛰지만, 국내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 국내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개인적으로는 내가 왜 여기 있고, 월드컵에서 뛸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나가토모는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수비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 수비수로서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답했다. 또 “감독님의 신임을 받고 주장으로 선임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내 역할을 바뀌지 않는다. 경험을 어린 선수들에게 공유하고, 좋은 선수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매일 노력하는 것이 선수 생활 장수의 비결”이라고 전한 나가토모는 “월드컵에 네 번이나 나섰으나, 다음 월드컵이 약속된 건 아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내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차 석유 최고가격도 3연속 동결…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유지
- 코스피 7490 마감…외국인 역대급 매도에도 최고치 경신
- 한덕수 징역 23년→15년…항소심도 내란 가담 유죄
- 국힘 불참 속 개헌 표결 정족수 못채워 …우원식 “국민 여러분께 송구”
- 삼성전자 ‘노노갈등’ 심화…“교섭 정보 공유, 차별 말라” vs “정보 차단 사실 없어”
- 트럼프 “이란, 핵 포기 동의”…‘일주일 내 협상 타결’도 시사
- 부산시장 ‘오차범위 접전’…민주당 바람, 부산까지 확산될까 [민심 르포]
- 로봇 학습부터 관제까지 한번에…LG CNS, RX 플랫폼 ‘피지컬웍스’ 공개 [현장+]
- 국정원 “북한 개헌은 ‘핵포기 불가’ 선언”…핵무기 사용 권한 김정은 손에 넘어가
- 李대통령 “국민성장펀드, 국민 자산 증식하는 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