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프릭스 주영달 사무국장, 게임단 총감독 됐다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것"

이정범 기자 2025. 7. 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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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프릭스가 주영달 사무국장을 신임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최근 SOOP은 프로게임단 DN 프릭스가 주영달 전 사무국장을 총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주영달 신임 총감독은 2016년부터 '리그오브레전드' 팀 코치로 활동했다.

한편, DN 프릭스는 최근 이민원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김성한 신임 단장을 영입하는 등 팀 운영 전반에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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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DN 프릭스가 주영달 사무국장을 신임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최근 SOOP은 프로게임단 DN 프릭스가 주영달 전 사무국장을 총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주영달 신임 총감독은 2016년부터 '리그오브레전드' 팀 코치로 활동했다. 그는 2016년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2017년 우승을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2022년부터는 DN 프릭스에서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팀 내부 사정과 선수단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게이머 출신으로서 팀 운영과 선수 멘탈 관리에 풍부한 경험을 쌓은 주영달 총감독. 'LCK' 팀은 정민석 수석 코치, 김창성 코치, 양현민 코치가 함께하며, CL 팀은 정명훈 감독과 손민혁 코치가 이끈다.

이와 함께, 주영달 총감독은 'PUBG', 'FC Online', 'FGC'(Fighting Game Community) 등 다양한 팀의 성적 향상과 유망주 육성도 직접 챙긴다. 이를 통해 팀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

DN 프릭스는 "더욱 밀착된 선수단 멘탈 케어, 팀워크 중심의 관리를 통해, 경기 집중도를 높이고자 한다"라며, "체계적인 팀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변화 속에서 더욱 발전된 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DN 프릭스는 최근 이민원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김성한 신임 단장을 영입하는 등 팀 운영 전반에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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