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친구 빠졌다"…경인아라뱃길 수로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허찬영 2025. 7. 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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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당하동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아래 수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2분쯤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중 수색 작업을 벌였다.
수색 4시간 여 만인 오전 9시20분쯤다가 A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A씨의 친구는 "술에 취한 A씨가 물에 빠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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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받고 수중 수색 작업 중 20대 남성 시신 발견, 인양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 조사 예정"
경인아라뱃길.ⓒ한국수자원공사 제공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 조사 예정"

인천시 서구 당하동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아래 수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2분쯤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중 수색 작업을 벌였다.
수색 4시간 여 만인 오전 9시20분쯤다가 A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A씨의 친구는 "술에 취한 A씨가 물에 빠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정황 등 범죄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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