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지수, 오늘(6일) 사망 2주기…지상파 진출 앞두고 비보

장주연 2025. 7. 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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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故 이지수의 빈소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신화요양병원 장례식장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서울 시립승화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3.07.13/
코미디언 고(故) 이지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고 이지수는 지난 2023년 7월 9일 서울 망원동 소재의 저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고인은 사망 전 고열 증세로 병원을 찾아 신우신염, 요로감염 등의 진단을 받고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 끝에 퇴원했다.

고인은 같은 달 4일 모친과 대화를 끝으로 돌연 연락이 두절됐고, 걱정된 가족들이 경찰과 집을 찾았다가 숨진 고인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고인의 몸에선 외상이나 타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으며, 부검 결과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새벽 잠든 사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1993년생인 이지수는 윤형빈 소극장 출신으로 2021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고인은 사망 전 지상파 진출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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