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자사고 출신‘ SKY 신입생 5년내 최저…“의대 증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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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신입생이 최근 5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로학원은 지난달 30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된 '대학별 신입생 출신 고등학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SKY 신입생이 총 3485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신입생을 학교별로 보면 서울대 1372명, 고려대는 1124명, 연세대는 98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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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신입생이 최근 5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로학원은 지난달 30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된 ‘대학별 신입생 출신 고등학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SKY 신입생이 총 3485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보다 263명(7.0%) 감소한 것으로 최근 5년간 가장 적은 규모다. 감소폭 263명 가운데 210명은 자사고 출신이었다.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신입생을 학교별로 보면 서울대 1372명, 고려대는 1124명, 연세대는 989명이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의 특목자사고 출신 신입생 비율이 줄어든 것은 의대 증원에 따라 이들이 의대에 지원했을 가능성과 이과생의 문과 교차지원, 무전공 선발 전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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