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젠지전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이겠다” [MSI]

송한석 2025. 7. 6.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1 정글러 '오너' 문현준은 6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BLG를 3-0으로 꺾은 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직 시차적응부터 해서 현재까지는 70% 정도로 경기력이 맞춰져 있다"며 "그래도 젠지전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저희도 많이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너’ 문현준. 라이엇게임즈 제공


“젠지와 경기를 이기면 결승을 직행하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경기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결승 상대가 누구든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T1 정글러 ‘오너’ 문현준은 6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BLG를 3-0으로 꺾은 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T1은 오는 10일 젠지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두 차례 모두 진 만큼 복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떨어진다면 다시 LPL의 강팀과 대결할 가능성도 높다. 금일 열린 BLG를 상대로 완승을 한 것이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다.

‘오너’ 문현준은 “밴픽부터 눕는 픽을 가져왔는데 초반에 불리한 느낌을 잘 살려서 줄 건 주고 먹을 건 먹어서 후반 포텐이 잘 나왔다”며 “우리의 설계대로 게임이 흘렀다”고 평가했다. 이어 “BLG 입장에서도 라인 스왑을 통해 도란 선수를 잘 말리게 했지만 반대로 우리의 바텀도 잘 성장했다”며 “바텀이 도란 선수의 성장을 벌어줄 수 있다 판단해 게임을 그렇게 끌고 갔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아직 시차적응부터 해서 현재까지는 70% 정도로 경기력이 맞춰져 있다”며 “그래도 젠지전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저희도 많이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오너는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저희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희가 기분 좋게 해드리는 부분이 있다면 만족스럽다”며 “팬 분들이 웃을 수 있는 날들을 많이 만들 수 있게 노력해서 좋은 경기 펼치겠다”고 이야기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