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피부과 의사 원장 아내와 두 딸, 날 은근히 무시" (동치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의사 아내로부터 은근한 무시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이날 전 축구선수 김영광은 '잘난 배우자에게 무시당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절대 무시를 했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은근히 무시한다. 와이프만 해도 괜찮은데 저희 딸들도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와이프가 저와 결혼하고 나서 의사가 됐는데 그때 지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둘이 좋으면 되니까 만났다. 그 전까지는 경험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의사 아내로부터 은근한 무시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5일 방송된 MBN '동치미'는 '잘난 남편 살아보니 쓸모없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 축구선수 김영광은 '잘난 배우자에게 무시당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절대 무시를 했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은근히 무시한다. 와이프만 해도 괜찮은데 저희 딸들도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와이프가 저와 결혼하고 나서 의사가 됐는데 그때 지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둘이 좋으면 되니까 만났다. 그 전까지는 경험을 못 했다"고 말했다.

김영광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숙제라는 문제를 맞닥뜨렸다. 와이프가 애들 숙제를 채점해 주는데 애들이 틀릴 수도 있지 않나. 좋게 말하면 좋은데 '이걸 못해? 이걸 못하는 거야?'라고 한다. 제가 '여보, 애들에게 긍정적으로 말해줘야지'라고 하면 '오빠 이거 알아?'라고 한다. 마음은 아픈데 정말 모르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첫째가 중학교 2학년, 둘째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김영광은 "애들이 그걸 보지 않았나. 엄마가 없어서 숙제를 저한테 들고 오다가 눈 마주치면 '아빠는 모르지?'라고 한다. 아빠는 모든 머리를 축구에 쏟아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요즘은 AI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1983년 생인 김영광은 2010년 3살 연하의 피부과 의사 아내와 결혼해 딸 둘을 두고 있다.
사진 = MB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년 전 파산' 윤정수, 경매 넘어간 '청담동 家' 찾았다…"계속 있었다면" (홈즈)
- '신지♥' 문원 "혼전임신은 맞다" 파묘·루머 직접 해명
- "한쪽 콧구멍 막혀"…'성형 부작용 고백' 노현희, 현재 모습 공개
- 유세윤, KBS 앞 무릎 꿇고 시위…조혜련은 20년 만 통과 '엇갈린 개가수' [엑's 이슈]
- 엄태웅♥윤혜진 딸, 180cm 코앞…"초등학생 맞아?" 놀라운 근황
- 민희진, 마지막 칼 끝은 결국 뉴진스…3번의 긴급 기자회견 '무엇이 달랐나'[엑's 이슈]
- 올해 첫 배우 커플 탄생했다…신은수♥유선호, 3개월째 열애 '초고속 인정' [종합]
- '주식 부자' 전원주, 잭팟 터졌다…'코스피 5100' 돌파에 재테크 실력 재조명 [엑's 이슈]
- 구준엽, 직접 만든 故 서희원 동상…사망 1주기 맞춰 제막식 [엑's 이슈]
- '탈세 의혹' 차은우, 광고계 거리두기…위약금 규모는?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