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초·중생, “여름방학 해외 명문학교로 떠나요”
최태욱 2025. 7. 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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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초·중등영어 여름방학캠프가 올해 말레이시아와 캐나다의 명문 교육기관에서 열린다.
달성교육재단은 5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참가 학생 발대식을 갖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영어캠프 일정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한편, 달성교육재단의 영어방학캠프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계형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겨울방학에는 영국 옥스퍼드 어학연수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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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교육재단, 글로벌 영어캠프 무대 넓혀…60명 참가
말레이시아·캐나다 명문학교서 영어 몰입 프로그램 진행
올해 첫 사전교육 도입…참가자 교류와 안전교육도 병행
달성교육재단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말레이시아와 캐나다에서 초·중등영어 여름방학캠프를 운영한다. 사진은 5일 초등영어캠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교육 모습. 달성군청 제공
달성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초·중등영어 여름방학캠프가 올해 말레이시아와 캐나다의 명문 교육기관에서 열린다.
달성교육재단은 5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참가 학생 발대식을 갖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영어캠프 일정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영어캠프는 올해부터 필리핀을 벗어나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의 래플즈 아메리칸스쿨(RAS)에서 오는 27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 30명은 달성군 내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 장소 변경은 재단이 지난해 11월부터 말레이시아 현지 교육기관과 협의한 결과로, RAS와 지난 3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캠프 유치가 확정됐다.
중등영어캠프는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RCA)에서 오는 20일부터 3주간 열린다.
참가 중학생 30명은 선발 및 등록을 마쳤으며, 영어 수업뿐 아니라 밴쿠버 주요 명소 탐방, 양로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인성 프로그램이 포함돼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가 크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사전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세 차례 진행됐고, 출국 직전에는 안전교육과 Q&A로 캠프 생활 적응력을 높였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은 “달성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계가 곧 달성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교육재단의 영어방학캠프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계형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겨울방학에는 영국 옥스퍼드 어학연수도 계획하고 있다.
달성군은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대구 지자체 최초로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 글로벌 역량 강화, 사교육비 절감, 교육 기회 평등 실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달성교육재단이 매년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운영하는 ‘학생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에도 연간 7000며영의 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93.6%가 전반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94.1%는 원어민 강사와의 수업에서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 88.8%의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나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말레이시아·캐나다 명문학교서 영어 몰입 프로그램 진행
올해 첫 사전교육 도입…참가자 교류와 안전교육도 병행

달성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초·중등영어 여름방학캠프가 올해 말레이시아와 캐나다의 명문 교육기관에서 열린다.
달성교육재단은 5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참가 학생 발대식을 갖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영어캠프 일정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영어캠프는 올해부터 필리핀을 벗어나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의 래플즈 아메리칸스쿨(RAS)에서 오는 27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 30명은 달성군 내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 장소 변경은 재단이 지난해 11월부터 말레이시아 현지 교육기관과 협의한 결과로, RAS와 지난 3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캠프 유치가 확정됐다.
중등영어캠프는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RCA)에서 오는 20일부터 3주간 열린다.
참가 중학생 30명은 선발 및 등록을 마쳤으며, 영어 수업뿐 아니라 밴쿠버 주요 명소 탐방, 양로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인성 프로그램이 포함돼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가 크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사전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세 차례 진행됐고, 출국 직전에는 안전교육과 Q&A로 캠프 생활 적응력을 높였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은 “달성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계가 곧 달성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교육재단의 영어방학캠프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계형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겨울방학에는 영국 옥스퍼드 어학연수도 계획하고 있다.
달성군은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대구 지자체 최초로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 글로벌 역량 강화, 사교육비 절감, 교육 기회 평등 실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달성교육재단이 매년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운영하는 ‘학생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에도 연간 7000며영의 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93.6%가 전반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94.1%는 원어민 강사와의 수업에서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 88.8%의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나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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