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고향사랑기금으로 다목적 ‘산불감시초소’ 만든다

원성심 기자 2025. 7.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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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노루생태관찰원 거친오름에 전망대형 산불감시초소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올해 제주시에서 가장 먼저 추진하는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으로,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담아 지속가능한 제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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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노루생태관찰원 거친오름에 전망대형 산불감시초소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에서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 1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3월 10일 목표 금액인 1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본격 추진하게 됐다.
 
감시초소는 산불 대응과 탐방객 휴식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평상시에는 전망대와 쉼터로 활용한다.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감시원을 고정배치시켜 주변 산림을 관찰하는 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친오름을 포함한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초소 인근에 전체 기부자 명단을 기재한 안내판도 함께 설치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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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올해 제주시에서 가장 먼저 추진하는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으로,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담아 지속가능한 제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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