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준결승 '대이변' 발생! '당구여제' 김가영, 1년 만에 결승 진출 불발…'스롱 VS 김보라' 결승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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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LPBA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김가영이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한 건 지난해 7월 열린 2024-2025시즌 2차투어(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로써 스롱은 2023-2024시즌 9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이후 1년 4개월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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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LPBA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김가영이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한 건 지난해 7월 열린 2024-2025시즌 2차투어(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이다.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2번째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서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었다.
결과는 스롱의 세트스코어 3-1(11-6, 10-11, 11-9, 11-2) 승리.
1세트를 11-6(8이닝)으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스롱은 2세트 10-11(10이닝)로 역전패를 당해 세트스코어 동률을 허용했다. 이후 9-9로 첨예하게 맞선 3세트에서 11이닝째 뱅크샷을 성공하며 승기를 가져왔고, 4세트엔 11-2(8이닝)로 완승하며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스롱은 2023-2024시즌 9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이후 1년 4개월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시 2023-24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개인 통산 8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된다.
스롱은 결승 진출 확정 직후 "오랜만에 결승 진출이라 설렌다. 복잡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기쁘다. 주변 사람들의 기대가 높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 한동안 힘든 과정이 있었고, 성적도 내질 못했다"며 "오랜만에 결승전에 진출한 만큼 반드시 우승을 하고 싶다. 상대가 누구든지 많은 팬들에게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4-2025시즌 3차투어(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부터 이번 시즌 개막투어(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까지 연달아 우승을 달성했던 김가영의 연속 우승 행진은 8연속에서 마감됐다.
김가영이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한 건 2024-2025시즌 2차투어(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가 마지막이다. 김가영은 지난해 7월 1일 펼쳐진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64라운드 111경기에서 정수빈에게 패배하며 탈락의 쓴맛을 봤다.
같은날 펼쳐진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김보라가 최지민을 세트스코어 3-1로 돌려세우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앞선 대회까지 최고 성적이 8강이었던 김보라는 준결승을 넘어 LPBA 데뷔 이래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김보라는 "첫 결승 진출인데 정말 꿈만 같다. 이번 대회가 유난히 편하다. 결승전에서는 PQ(2차예선) 라운드 때부터 해왔던 걸 그대로 하려고 한다. 꼭 우승을 해서 시상식에서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롱과 김보라의 시즌 2차투어 결승전은 6일 오후 10시부터 7전4선승제로 진행된다.

사진=PBA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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