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KTX 증편‧막차 연장 총력…NC 홈경기 연계 임시열차도 검토

강종효 2025. 7. 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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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경전선 KTX 증편과 막차 시간 연장을 위해 국회와 정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일 김종양‧이종욱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고속열차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3일에는 시 실무진이 해당 의원실을 찾아 세부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증편의 경우 선로 용량 문제, 막차 시간 연장의 경우 안전 확보 이슈 등 현실적 제약을 감안해 다양한 대안을 병행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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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경전선 KTX 증편과 막차 시간 연장을 위해 국회와 정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일 김종양‧이종욱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고속열차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3일에는 시 실무진이 해당 의원실을 찾아 세부 전략을 논의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현재 경전선 KTX와 SRT의 이용률은 각각 123%, 159%로 경부선(KTX 111%, SRT 139%)이나 호남선(KTX 91%, SRT 114%)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반면 마산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KTX 막차는 오후 9시 43분으로 부산역 KTX(오후 10시 10분), SRT(오후 11시)보다 이른 시각에 출발해 이용자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시는 증편의 경우 선로 용량 문제, 막차 시간 연장의 경우 안전 확보 이슈 등 현실적 제약을 감안해 다양한 대안을 병행 검토 중이다. 

특히 NC 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임시열차 운행, SRT 증편 등도 포함해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은 "2019년 이후 세 차례에 걸쳐 KTX 증편 및 SRT 신규 운행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도 국회와 정부, 코레일 등과 협력해 실질적인 철도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제 20대 노동조합 위원장에 김정현 후보 재선

제20대 BNK경남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김정현 후보가 재선됐다.

3일 전자투표로 치뤄진 ‘제 20대 노동조합 정·부위원장 선거’에서 현 위원장인 김정현 후보가 1397표(97.28%)를 얻어 재선됐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509명 가운데 1436명(95.16%)이 참여했다.

김정현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오준석, 권광우 부위원장 후보와 함께 출마해 당선됐으며 임기는 오는 9월부터 3년이다.

김정현 당선자는 2008년 BNK경남은행에 입행해 제17,18대 노동조합 부위원장과 제19대 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정현 당선자는 "97.28%라는 찬성율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멈추지 말고 더 크게 바꾸라는 조합원의 명령으로 받아 들이고 노동조합의 방향을 굳게 세워 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모두레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 실시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지난 1일과 4일 함양농협 관내 병곡초등학교, 합천 율곡농협 관내 영전초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실시했다.

NH농협생명은 2014년부터 농어촌, 읍면지역 소재 소규모 학교 등 금융교육에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념을 쌓을 수 있도록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레’는 ‘함께’를 뜻하는 ‘모두’와 협동과 상부상조의 정신을 담은 ‘두레’의 합성어로 농협의 협동조합 정신과 생명보험의 상부상조 이념이 결합된 상징적인 명칭이며 이번 교육에서는 돈의 역사와 역할, 화폐의 발달과정을 이해하는 이론 수업과 함께 용돈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금융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대홍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은 "농어촌 지역의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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