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독수리 5형제' 김동완♥유인영, 정류장 키스 '애틋'

이이진 기자 2025. 7. 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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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김동완이 유인영에게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 45회에서는 오흥수(김동완 분)가 지옥분(유인영)에게 고마움을 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오흥수는 "옥분아, 사랑한다"라며 고백했고, 지옥분은 "이 말 듣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에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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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김동완이 유인영에게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 45회에서는 오흥수(김동완 분)가 지옥분(유인영)에게 고마움을 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흥수는 "이제 여한이 없다. 무대에 대한 갈증 다 씻어버리고 생활인 오흥수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밝혔고, 지옥분은 "후회 없겠어요?"라며 물었다. 

오흥수는 "오래 버텼어. 이제 무릎도 시큰거리고 나보다 훨씬 잘하는 후배들도 많아졌고. 박수받으면서 내려와야지. 말했잖아. 백댄서 오흥수가 아니라 생활인 오흥수의 삶을 시작할 거라고"라며 털어놨다.

특히 오흥수는 "옥분아, 사랑한다"라며 고백했고, 지옥분은 "이 말 듣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에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오흥수는 입을 맞추기 위해 다가갔고, 이때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했다. 지옥분은 "버스 왔는데요"라며 당황했고, 오흥수는 "다음 거 타면 되지. 분위기 좀 챙기자"라며 키스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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