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경북시도민회,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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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경북시도민회가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지역 출신 인사들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지향적 활동 의지를 다졌다.
한편, 재대구경북시도민회는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로, 매년 정기총회, 체육행사, 장학사업,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끈을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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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경북시도민회가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지역 출신 인사들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지향적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대구 라온제나 호텔 6층 레이시께 홀에서 열렸으며,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이병환 성주군수, 이태훈 달서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23개 시·군·구 회장단과 지역 인사,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그동안 단체를 이끌며 헌신한 최병일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이동환 신임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과거의 성과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동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대구경북시도민회는 단순한 향우회가 아니라 고향과 전국 각지 출향 인사들을 연결하는 중추적 플랫폼"이라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 차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민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정신은 위기 때마다 하나로 뭉쳐 기적을 만들어낸 저력이 있다"며 "시도민회의 단합된 힘이 대구·경북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출향 인사들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절실하다"며 "도에서도 시도 민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본회의를 통해 2024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 신임 임원단 구성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도민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가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회원 간 우정과 헌신을 기념하는 따뜻한 박수가 터져 나왔다.
2부 행사에서는 회장단, 이·취임식이 거행돼, 이임 회장 최병일 회장의 공로를 기리는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만찬과 함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회원 간 교류의 장을 넓혔다.
한편, 재대구경북시도민회는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로, 매년 정기총회, 체육행사, 장학사업,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끈을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과의 연대 강화를 위한 차세대 포럼과 지역특산물 홍보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어 향후 활동이 더욱 주목된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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