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5일 오전 9시 1분 서울고검 도착... 내란특검 2차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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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과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의 2차전이 시작됐다.
윤씨는 5일 오전 9시 1분, 특검이 입주한 서울시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현관에 도착했다.
특검은 지난 28일 윤씨 1차 조사를 진행했으나 윤씨 법률대리인단이 박창환 총경(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의 참여를 문제삼으면서 한동안 조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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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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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특검사무실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및 외환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윤씨는 5일 오전 9시 1분, 특검이 입주한 서울시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현관에 도착했다. 취재진은 일주일 전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에 관여했나', '외환 혐의는 인정하나' 등 혐의 관련 질문을 던졌지만, 윤씨는 일절 답하지 않았나. "국민들에게 사과나 혐의에 대해 설명할 생각 없는가"란 물음에도 묵묵부답이었다. 그는 자신의 양옆에 붙은 기자들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서둘러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 ▲ 윤석열, 내란 특검 소환조사 출석… 모든 질문에 ‘침묵’ #Shorts ⓒ 유성호 |
특검은 지난 28일 윤씨 1차 조사를 진행했으나 윤씨 법률대리인단이 박창환 총경(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의 참여를 문제삼으면서 한동안 조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특검은 곧바로 2차 출석을 요구했고, 양쪽은 일정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다. 결국 특검은 '5일 오전 9시에서 양보할 수 없다'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이후 '10분 내지 20분 정도 늦을 수 있다'는 윤씨 쪽 말이 보도됐으나 특검 쪽은 "저희가 말씀드린 이후 개별적인 연락은 없었다"라고 했다.
이날 조사에는 지난번에 이어 박창환 총경이 체포 방해 혐의 쪽을 다룰 예정이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원칙적으로 박 총경이 조사하는 것에 변화는 없다"라며 "원칙적 기조는 조사자를 교체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은 이외에도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의 불법성과 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후 만들어졌다가 폐기된 계엄 선포문 그리고 윤씨가 북한에 무인기 침투를 지시, 도발을 유도하려고 했다는 외환죄 혐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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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특검사무실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및 외환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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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내란 특검 소환조사 출석… 모든 질문에 ‘침묵’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특검사무실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및 외환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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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특검사무실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및 외환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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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특검사무실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및 외환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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