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5 KBO리그 최초 기록 오늘(5일) 쓴다!…시즌 34호 만원 관중→10개 구단 첫 '100만 돌파' 확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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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1호' 100만 관중 달성을 목전에 뒀다.
삼성은 지난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3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4일 기준 올 시즌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입장한 누적 관중 수는 99만8094명으로, 2위 LG(90만9362명)을 제치며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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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유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1호' 100만 관중 달성을 목전에 뒀다.
삼성은 지난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3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삼성 구단은 이날 경기 개시 2시간 4분 뒤인 오후 8시 34분 "금일(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시즌 34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삼성은 창단 이후 최초로 100만 관중(134만7022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홈구장 이전 뒤 최다 매진 기록(30회)도 경신했다. 올해는 뜨거운 프로야구 열풍에 힘입어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일찌감치 최다 매진 경기 수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4일 기준 올 시즌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입장한 누적 관중 수는 99만8094명으로, 2위 LG(90만9362명)을 제치며 1위다. 큰 변수가 없다면 5일 LG와 주말 시리즈 2차전에서 KBO리그 10개 구단 중 첫 번째로 100만 누적 관중을 돌파할 전망이다.

삼성은 '시즌 1호' 100만 누적 관중 돌파를 앞두고 구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6월 마지막 시리즈였던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에서 싹쓸이패를 떠안은 삼성은 7월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챙겨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전반기 마지막 홈 시리즈인 이번 LG와 3연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해 연승 흐름에 올라탔다.
특히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좌완 이승현이 9회초 1아웃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고, 경기 초반 이재현이 자신의 통산 첫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삼성은 6회말 김지찬의 시원한 2타점 적시타와 7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이재현의 타점까지 추가하며 LG를 4-1로 제압했다.
한편, 삼성은 5일 선발투수로 양창섭을 예고했다.
양창섭은 올 시즌 15번(선발 2회)의 등판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달 11일 KIA 타이거즈전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피칭을 했다. 다만 바로 다음 선발 등판이었던 19일 두산전에서는 2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한 차례 주춤했다.
이에 맞선 LG의 5일 선발투수는 외인 요니 치리노스다. 치리노스는 지난 5월 31일 삼성전에서 6이닝 9피안타 4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삼성 라이온즈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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