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in] '창립 1년' 조현상 '전략 논의' 권오갑 '한화이글스 직관' 김승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지난달 30일 그룹 창립 1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식에서 임직원에게 "우리가 이룬 1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니라 창업 그 자체이고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 모두가 HS효성의 경영자이자 창업자"라며 "파운딩 스피릿을 가슴에 품고 더 큰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
조 부회장은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명으로 앞으로는 깊이의 싸움이 치열할 것"이라며 "최근 강화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과학, 기술, 지식 자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집단지성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깊이를 만들자"고 강조.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오갑, 사장단 회의서 중장기 계획 재검토 지시
김승연, 대전서 이글스 경기 종료까지 자리 지켜

◆ 조현상 "여러분 모두가 HS효성의 경영자·창업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지난달 30일 그룹 창립 1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식에서 임직원에게 "우리가 이룬 1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니라 창업 그 자체이고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 모두가 HS효성의 경영자이자 창업자"라며 "파운딩 스피릿을 가슴에 품고 더 큰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 HS효성은 지난해 7월 1일 효성그룹에서 계열분리돼 출범. 조 부회장은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명으로 앞으로는 깊이의 싸움이 치열할 것"이라며 "최근 강화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과학, 기술, 지식 자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집단지성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깊이를 만들자"고 강조.
◆ 권오갑, 주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 소집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3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소집.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우리가 눈앞에 실적에만 편승해 위기의 심각성을 간과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강하게 언급. 미국 발(發) 글로벌 통상 전쟁, 경기 위축 등 상황이 엄중함에 따라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로 해석돼. 권 회장은 부진한 사업 분야에 대해 사업 재편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중장기 사업 계획을 원점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 김승연,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한화이글스 경기 직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일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김 회장은 연장 11회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한화이글스를 응원. 김 회장의 한화이글스 사랑은 남달라. 1986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구단주로서 물심양면 지원. 올해만 네 차례 해당 구장을 방문해 한화이글스의 승리 응원.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계-in] 잠실구장 찾은 박정원, 한미 조선 전문가 만난 정기선
- [재계-in] '아버지의 꿈' 마주한 정의선, 올해 첫 '현장경영' 김승연
- [재계-in] 이재용 '송도 삼바', 구광모 '인니' 방문, 최태원은 전략회의
- [재계-in] 日 총리 만난 최태원, 부산서 '사업보국' 외친 김동관·정기선
- [재계-in] 김문수와 악수한 최태원, 지역사회 찾아간 장인화
- 국민의힘 "이혜훈 지명 철회 늦었지만 당연…거짓·위선·탐욕 드러나"
- 李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비통한 마음…민주주의 역사 큰 스승 잃었다"
- 국민의힘 "통일교 의혹에도 부산시장 행보?…전재수, 국민 우습게 알아"
- 반가운 융복합 공연 뒤 그림자…‘뮤지컬 가면’ 쓴 기형적 생존 전략
- 0.11점 차 2위! 피겨 차준환, 김연아 이후 첫 올림픽 메달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