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갈래요"…우즈베키스탄서 TEPS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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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어시험인 TEPS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TEPS 정기시험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에도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에서 TEPS 정기시험이 있었는데, 현지 수도와 사마르칸트 지역 등 시행지역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에서 TEPS의 지평이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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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어시험인 TEPS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TEPS 정기시험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TEPS는 서울대 언어교육원이 개발하고 TEPS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영어능력검정 시험으로 교육부 공인 민간자격시험이다.
이번 시험은 타슈켄트의 Ajou University in Tashkent(AUT) 고사장에서 시행됐다. 응시장에는 현지 대학생뿐 아니라 현지 국제학교 학생들도 응시했다.
지난 1월에도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에서 TEPS 정기시험이 있었는데, 현지 수도와 사마르칸트 지역 등 시행지역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에서 TEPS의 지평이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성원 TEPS관리위원회 기획마케팅 팀장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TEPS가 한국 유학 기준으로서의 평가도구만이 아니라 현지에서도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TEPS의 브랜드 가치를 국외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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