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형수 대체 누구길래…"'흑백요리사' 나가도 잘했을 것, 노력형 천재" (편스토랑)[종합]

우선미 기자 2025. 7. 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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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형수님의 뼈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형수님의 특급 레시피로 만드는 오돌뼈장을 공개했다.

이날 장민호가 준비한 식재료는 다름 아닌 오돌뼈였는데, 저렴한 식재료인 오돌뼈로 준비한 레시피는 장민호 형수님의 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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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장민호가 형수님의 뼈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형수님의 특급 레시피로 만드는 오돌뼈장을 공개했다.

이날 장민호가 준비한 식재료는 다름 아닌 오돌뼈였는데, 저렴한 식재료인 오돌뼈로 준비한 레시피는 장민호 형수님의 뼈장.

장민호는 형수님에게 직접 전수받은 레시피를 읽어보며 요리를 시작했는데, "(형수님이) '흑백요리사' 나갔어도 되게 잘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원래 요리를 잘하는 데다가 노력까지 더해진 노력형 천재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장민호는 "평소 촬영할 때 형수님이 요리를 만들어서 가져다주신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뼈장은 오돌뼈로 만든 볶음 고추장으로, 장민호는 냉장고에 항상 들어가 있을 정도로 이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장민호는 "해주신 걸 다 먹어서 직접 해보려고 한다. 다지는 게 힘든데, 다지기만 하면 볶는 건 쉽다"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장민호는 잘게 다진 오돌뼈를 볶고, 어느 정도 익었으면 파와 함께 볶다가 고추장, 물엿, 참기름, 다진마늘, 진간장, 소주를 넣고 섞는다고 전했다. 뼈장의 비법은 바로 깨를 갈아서 넣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뼈장의 치트키라고 전했다.

장민호의 뼈장을 본 이연복 셰프는 "질감도 꾸덕해지고 아이디어가 좋다"라며 칭찬했고, 장민호는 "진짜 맛있다. 저게 뜨거울 때 먹으니까 눈물 났다. 매콤한데 감칠맛이 있어서 밥도둑으로는 뼈장이 현재까지 1등이다"라며 뼈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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