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일본이 자랑해 온 '김민재보다 뛰어난' 센터백 도미야스, 부상 악령 떨치지 못하고 아스널 OUT… 계약해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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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보다 먼저 빅 클럽에 입성해 아시아 최고 센터백을 노렸던 일본 대표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연이은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스널을 떠난다.
아스널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줄어들었고, 특히 지난 시즌 교체출장 단 1회에 그쳤다. 이에 따라 도미야스가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계약 종료에 상호 합의했다. 아스널의 모든 구성원은 도미야스의 헌신에 감사하며, 선수와 가족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예의를 갖춰 작별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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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보다 먼저 빅 클럽에 입성해 아시아 최고 센터백을 노렸던 일본 대표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연이은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스널을 떠난다.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구단 아스널은 도미야스가 계약을 해지하고 아스널을 떠난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줄어들었고, 특히 지난 시즌 교체출장 단 1회에 그쳤다. 이에 따라 도미야스가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계약 종료에 상호 합의했다. 아스널의 모든 구성원은 도미야스의 헌신에 감사하며, 선수와 가족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예의를 갖춰 작별인사를 보냈다.
도미야스는 일본의 아비스카후쿠호카를 거쳐 벨기에의 신트트라위던, 이탈리아의 볼로냐를 통해 서서히 유럽에서 인정받았다. 지난 2021년 23세 나이에 명문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일본의 큰 기대를 받았다.
일본 대표팀 센터백 도미야스는 188cm에 나쁘지 않은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다. 아스널에서는 주로 풀백으로 뛰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특유의 '센터백 측면수비로 쓰기' 전략을 잘 소화하면서 나올 때마다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아스널 첫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684분을 소화하며 주전 자리를 넘봤다. 그 다음 시즌 출장시간은 653분으로 줄어들었다. 2023-2024시즌 1,143분으로 조금 회복되나 싶었는데 최근 끝난 2024-2025시즌은 단 1경기 교체 출장으로 6분에 그쳤다. 심지어 컵대회도 출장하지 못했다.
현재 치료 중인 부상도 올해 말이 되어야만 실전 복귀가 가능한 수준이다. 결국 제 기량을 아스널에서 떨쳐볼 기회 없이 떠나는 신세가 됐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구단들이 도미야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현재 아스널 선수단에는 도미야스처럼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지만 풀백으로 주로 뛰는 선수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위리엔 팀버르, 벤 화이트, 야쿱 키비오르가 있다. 이들은 주전 센터백 윌리앙 살리바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중 한 명이 자리를 비울 경우 중앙에 배치되기도 하고, 측면에서 뛰기도 한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발굴한 유소년팀 출신 특급 풀백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있어 도미야스의 이탈에도 대체자 영입이 급하진 않은 상황이다.
사진= 아스널 X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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