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노출 독됐다…♥신지와 본격 결혼 행보에 '과거 파묘+루머 등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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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원이 코요태 신지와 결혼을 알리며 대중에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노출했지만, 갑작스러운 대중의 주목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았다.
신지는 최근 함께 듀엣곡을 발표한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지가 직접 나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결혼) 기사가 나고 이렇게 파급력이 클지 몰랐다는 말이었는데, (문원이) 말주변이 없어서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대리 해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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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문원이 코요태 신지와 결혼을 알리며 대중에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노출했지만, 갑작스러운 대중의 주목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았다.
신지는 최근 함께 듀엣곡을 발표한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열애 사실도 노출하지 않았던 만큼 결혼을 알리며 많은 이들이 놀람과 동시에 주목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일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커플로 동반 출연했고, 첫만남부터 러브스토리 등 달콤한 이야기를 전하며 예비 부부의 분위기를 한껏 과시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원과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만난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문원은 "사실 한 번 결혼을 했었다.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며 돌싱 사실을 고백했다.
문원의 이같은 고백에 대중은 놀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유튜브 방송 공개 당시 문원이 신지에 대해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는 발언이나 행동 등에 대해서도 비난 여론이 조성됐다.

이와 관련해 신지가 직접 나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결혼) 기사가 나고 이렇게 파급력이 클지 몰랐다는 말이었는데, (문원이) 말주변이 없어서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대리 해명하기도.
그럼에도 문원을 향한 여론이 좋지 않았고, 급기야 온라인상에서는 이혼 사유, 그리고 군 복무, 학창 시절 괴롭힘, 부동산 사기 영업 등 확인되지 않은 여러 폭로가 터져나왔다.
이에 문원이 결국 나섰고,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며 자격증 없이 중개 업무를 하는 게 잘못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필요하다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를 확보해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강력 부인했다.

또 문원은 "전 부인과의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문원의 전처의 지인부터, 과거 부동산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 군대 후임 등이 여러 매체를 통해 관련 루머를 해명했다.
많은 이들이 힘을 보태며 문원 관련 소문을 해명해주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문원 뿐만 아니라 결혼 상대인 신지 역시도 이미지 실추를 피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결혼 공개 이후 공식 석상에 빠르게 자신들을 노출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고, 이러한 과정이 축하와 동시에 대중의 반감을 사는 씁쓸한 결과를 만들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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