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KLCSM, 협력사 대상 산업재해 안전보건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은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KLCSM 본사에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해운과 선박 관리 전문기업 KLCSM은 해운 부문 계열사 간 안전보건 협력체계 점검과 노하우 공유 등을 병행했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조직과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보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에 관련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은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KLCSM 본사에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전국 57개 협력사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해운과 선박 관리 전문기업 KLCSM은 해운 부문 계열사 간 안전보건 협력체계 점검과 노하우 공유 등을 병행했다. 주요 재해 사례 및 예방수칙, 안전보건공단 위험성평가지원시스템(KRAS) 실습, 중대재해처벌법 기소·판결 사례 등 실무 위주 교육이 이뤄졌다.
앞서 대한해운은 2021년 안전보건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그해 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협력업체 지원과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조직과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보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에 관련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이 안전보건 관련 경영 부담을 덜고 촘촘하게 현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대한해운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보조를 맞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시스템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세리♥김승수, 결혼 발표"에 "축하해요" 온라인 후끈…알고보니 "낚였네" - 아시아경제
- "월급 아니고 '일급' 480만원"…파격 채용공고에도 지원자 0명, 왜 - 아시아경제
- 계산서 받아보고 깜짝…유흥주점 손님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나 - 아시아경제
- "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 아시아경제
- "진짜 어려워서 AI도 잘 못 푼대"…2500문항 '인류의 마지막 시험' 공개 - 아시아경제
- 美 강타한 추위에 비트코인 난리났다…전력량 폭주하자 이게 무슨 일?[비트코인 지금] - 아시아
-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과거 발언 재조명 - 아시아경제
- "싫어 나 잘거야"…종로 대로 한복판에 누워서 '쿨쿨' 잠든 남성 - 아시아경제
- 스타벅스도 드디어 '두쫀쿠' 열풍 참전…"한 개에 7200원, 한정수량 이래" 오픈런? - 아시아경제
- "나와 결혼해줄래요" 기억은 사라졌지만, 사랑은 남았다…39년 부부의 '두 번째 청혼' - 아시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