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차녀 서호정 오설록 입사…후계 구도 변화 조짐
심하연 2025. 7. 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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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30)가 그룹 계열사인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서 후계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일 그룹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자회사 오설록의 제품개발(PD)팀에 합류해 근무 중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34)를 유력한 후계자로 꼽아왔으나, 서씨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휴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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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30)가 그룹 계열사인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서 후계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일 그룹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자회사 오설록의 제품개발(PD)팀에 합류해 근무 중이다. 서씨는 1995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오설록에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맡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34)를 유력한 후계자로 꼽아왔으나, 서씨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휴직 상태다. 서민정씨는 코넬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컨설팅회사 베인앤드컴퍼니를 거쳐 지난 2019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 럭셔리 브랜드 마케팅 등을 담당했다.
서호정씨는 지난해 아버지인 서 회장으로부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와 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받았다. 현재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율은 서 회장이 48.66%, 서민정씨 2.75%, 서호정씨 2.55%다. 업계에서는 서호정씨의 입사가 향후 그룹 후계 구도에도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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