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드립니다”…이 대통령, 김민석 총리 등에 임명장 수여

윤예솔 2025. 7. 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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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잘 부탁드린다"고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5시36분 쯤 김 총리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총리는 인준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 뜻을 하늘 같이 받들고 대통령님의 방향을 바닥에서 풀어내고, 여야를 넘어 의원님들의 지혜를 국정에 접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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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악수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잘 부탁드린다”고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이날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등 주요 참모진에게도 차례로 임명장을 전달했다.

앞서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김 총리 임명 동의안을 처리했다. 재석 의원 179명 중 173명이 찬성해 무난히 가결됐으며, 반대는 3명, 무효는 3명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명장 수여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5시36분 쯤 김 총리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총리는 인준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 뜻을 하늘 같이 받들고 대통령님의 방향을 바닥에서 풀어내고, 여야를 넘어 의원님들의 지혜를 국정에 접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예솔 기자 pinetree2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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