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광도면 이도 고립자, 해양경찰관 직접 입수해 구조
최일생 2025. 7. 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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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5시23분께 경남 통영시 광도면 이도(도서 지명)에 A군(15)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은 연안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 신속하게 출동시켜 고립된 A군을 발견했지만 수심이 얕아 더 이상 접근이 불가하여 해양경찰관이 해상으로 직접 입수해 무사히 구조했다.
A군은 친구들과 통영시 죽림만 수영을 즐기던 중 해파리에 쏘이면서 방향을 잃고 이도에 홀로 고립 되어 친구들이 구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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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5시23분께 경남 통영시 광도면 이도(도서 지명)에 A군(15)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은 연안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 신속하게 출동시켜 고립된 A군을 발견했지만 수심이 얕아 더 이상 접근이 불가하여 해양경찰관이 해상으로 직접 입수해 무사히 구조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은 연안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 신속하게 출동시켜 고립된 A군을 발견했지만 수심이 얕아 더 이상 접근이 불가하여 해양경찰관이 해상으로 직접 입수해 무사히 구조했다.

A군은 친구들과 통영시 죽림만 수영을 즐기던 중 해파리에 쏘이면서 방향을 잃고 이도에 홀로 고립 되어 친구들이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 당시 엄지발가락에 1cm 가량의 열상 외에는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수온이 상승하여 해파리가 자주 출몰하고 있어 바다에서 물놀이 시 해파리 쏘임 사고에 주의하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파리 쏘임이 발생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온 후 피부를 만지지 말고 바닷물로 세척해주고 즉시 구조요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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