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서 성폭행"…'나솔' 출연자, 결국 준강간 혐의 구속 기소
현예슬 2025. 7. 4. 10:32

성폭행 혐의를 받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30대 남성 박모씨를 준강간 혐의로 기소했다.
박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준강간은 사람의 심신 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성폭력을 저지른 경우 적용되는 혐의다.
경찰은 박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달 23일 서울서부지법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같은 달 26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씨는 SBS 플러스와 ENA에서 방영하는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여름, 어느 의사의 고독사…친형은 외제차 타고 나타났다 | 중앙일보
- 매일 30분, 월급이 나옵니다…AI로 하는 '블로그 부업' 비밀 | 중앙일보
- "계란 문대는 놈, 유영철이야" 형사는 영등포 사창가 찍었다 | 중앙일보
- "남자 성기 같다" 물 뿜는 3m 핑크발 기둥…뉴욕 명소 발칵 | 중앙일보
- 14세 소녀 임신시켜 출산까지…필리핀 뒤집은 韓 유튜버 결국 | 중앙일보
- 이재명 딱 1가지 운동만 한다…참모들은 '잇몸약' 사는 이유 | 중앙일보
- 휘문고 미달 된 이유 있었네…대치동 엄마가 몰래 보낸 학원 | 중앙일보
- 지진 1000회 나더니…일본 규슈 화산서 연기 5000m 치솟았다 | 중앙일보
- 전국민 소비쿠폰, 최대 55만원으로 늘었다…이달내 1차 지급 | 중앙일보
- 속옷에 숨겨 오더니…"집단투약 후 성관계" 강남 남성 수면방 실체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