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휴머니즘으로의 회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회원전은 사진 12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우수작품상 수상작 최영철 作 뒤돌아 가는 길
제주도지회는 회원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매년 회원전 우수 출품작을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 회원전 우수작품상에는 김형선 작가의 '눈빛의 노래', 장석길 작가의 '일과를 마치고 한잔', 최영철 작가의 '뒤돌아 가는 길'이 선정됐다. 5걸상에는 강순희 작가의 '동행', 한용현 작가의 '정담'이 선정됐다.
사진작가협회 관계자는 "휴머니즘 사진은 단순히 장면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삶과 감정, 그리고 사회적 현실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사진은 개인과 사회, 나아가 인류 전체에 중요한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를 촉진하는 역할도 하고, 개인의 고난, 희망, 기쁨 등의 이야기를 담아냄으로써 사람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다. 휴머니즘을 표현하는 사진들은 초상사진(Portrait), 다큐멘터리 인물사진, 예술적 인물사진 등 다양한 창작의 분야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