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집 앞이 워터파크…‘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 3곳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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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동네 곳곳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통해 더 나은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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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동네 곳곳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집 앞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민선7~8기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조성된 물놀이형 놀이터는 장석어린이공원(장위동, 물놀이터 447.17㎡), 꿈나라어린이공원(보문동7가, 300㎡), 오동근린공원(하월곡동, 500㎡) 등 총 3곳으로 성북구 전체 6069.5㎡ 면적에 걸쳐 마련됐다.
장석어린이공원은 성북구 최대 규모 어린이공원으로, 물놀이 시설과 유아용 놀이시설을 갖췄다. 꿈나라어린이공원은 데크쉼터, 샤워기, 간이 탈의실 등 부대시설과 함께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오동근린공원은 이달 17일 개장 예정으로,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물빛정원’ 등과 연계해 강북 대표 치유·놀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통해 더 나은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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