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밤사이 화재·교통사고 잇따라…6명 중경상

한윤식 2025. 7. 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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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에서 밤사이 주택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피해가 속출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분께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불티 부주의로 보이는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으나 주택 66㎡가 반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67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서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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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유치리 단독주택 화재(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강원 지역에서 밤사이 주택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피해가 속출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분께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불티 부주의로 보이는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으나 주택 66㎡가 반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67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해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9시 2분께는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캐딜락 운전자 7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두 차량의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낮 12시 52분께 정선군 고한읍 119안전센터 앞에서 SUV끼리 충돌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서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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