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의 우승 진군…'벙커 샷 이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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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의 상큼한 출발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맥스 호마 8언더파 63타, 마이클 김(이상 미국)은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김시우와 같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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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언더파 62타 선두인 더그 김과 3타 차
호마 8언더파, 임성재 3언더파 출발
김시우의 상큼한 출발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선두로 나선 더그 김(미국)과는 3타 차이다. 10번 홀(파5)에서 시작해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었다. 17번 홀(파5) '벙커 샷 이글'과 1~3번 홀 3연속 버디가 돋보였다.

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수확한 김시우는 올해 21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톱 10'에 올랐다. 지난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PGA 챔피언십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이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에서 45위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를 위해 좀 더 순위를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
맥스 호마 8언더파 63타, 마이클 김(이상 미국)은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김시우와 같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크리스 커크(미국) 4언더파 67타, 임성재는 3언더파 68타에서 상위권 도약을 엿보고 있다.
PGA 투어는 시즌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이 대회 이후 13일부터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20일부터는 북아일랜드에서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유럽에서 굵직한 일정을 앞둬 이번 대회엔 톱랭커들이 대거 결장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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