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홈캠… 일상이 ‘공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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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휴식처가 공포의 장소로 뒤바뀐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생활 밀착형 스릴러 영화들이 잇달아 관객을 찾아온다.
가정용 CCTV를 소재로 한 영화 '홈캠'이 오는 9월 개봉한다고 배급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3일 밝혔다.
'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을 통해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는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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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휴식처가 공포의 장소로 뒤바뀐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생활 밀착형 스릴러 영화들이 잇달아 관객을 찾아온다.
가정용 CCTV를 소재로 한 영화 ‘홈캠’이 오는 9월 개봉한다고 배급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3일 밝혔다.
‘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을 통해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는 내용을 다룬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싱글맘 성희가 낮에 어린 딸을 돌봐 줄 도우미를 구하고 집안 곳곳에 홈캠을 설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집마다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는 시대, 안전을 보장하던 홈캠이 공포를 전하는 매개체로 작용하는 이야기가 스릴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는 오는 18일 영화 ‘84제곱미터’(포스터)를 공개한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국민 평형’ 84㎡ 아파트를 마련하는 데 성공한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는 스릴러물이다.
영끌족 우성과 입주민 대표 은화(염혜란) 등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일상적 공간에서 층간 소음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상황이 시청자에게 몰입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관람 포인트다.
오는 9일 개봉하는 ‘괴기열차’는 시민들이 매일같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을 무대로 한다. 조회 수에 집착하는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 사건이 발생하는 지하철역의 비밀을 파헤치던 중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내용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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