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과 협업… 한국특화 ‘차세대 커넥티비티’ 탑재

이용상 2025. 7. 4.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볼보코리아가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90(오른쪽)과 준대형 세단 S90 신형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XC90 PHEV 모델은 1회 충전으로 최대 56㎞까지 순수 전기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S90 PHEV 모델의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최대 65㎞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XC90과 S90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 디지털 경험,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위한 스웨디시 럭셔리의 철학과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볼보, 신형 XC90·S90 출시


볼보코리아가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90(오른쪽)과 준대형 세단 S90 신형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한국 시장만을 위한 특화 사양으로 티맵모빌리티와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비티를 탑재했다. 기존 대비 약 두 배 빠른 응답성을 갖춘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했다. 11.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를 21% 높여 시인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전용 인공지능(AI) 플랫폼은 평균 96% 이상의 한국어 인식률을 갖췄다.

새로운 매트릭스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전면 범퍼, 펜더(바퀴 덮개), 보닛 등도 보다 현대적으로 디자인을 바꿨다. 실내 공간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직물을 활용했다.

두 차량 모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모델로 구성했다. XC90 PHEV 모델은 1회 충전으로 최대 56㎞까지 순수 전기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가솔린 기반의 MHEV 모델은 최고 출력 300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S90 PHEV 모델의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최대 65㎞다. MHEV 모델은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판매가는 XC90이 8820만원부터, S90이 653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XC90과 S90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 디지털 경험,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위한 스웨디시 럭셔리의 철학과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