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살 안 쪄” 최강희, 다이어트 중 뷔페 가서 ‘이것’ 먹어… 뭐였을까?

김예경 기자 2025. 7. 3.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강희(48)가 다이어트 중에는 '해산물' 뷔페를 찾는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 최강희가 고등어회와 참치회를 먹는 영상이 올라왔다.

다이어트 중 참치회를 먹는다면 부위에 신경 써서 먹는 게 좋다.

회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뷔페에서 양껏 먹어서는 안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의 건강]
최강희가 다이어트 중에는 ‘해산물’ 뷔페를 찾는다고 밝혔다. /사진=나도 최강희
배우 최강희(48)가 다이어트 중에는 ‘해산물’ 뷔페를 찾는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 최강희가 고등어회와 참치회를 먹는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살찌는 음식을 먹으면 안 돼서 해산물 뷔페를 선택했다”며 “해산물은 단백질이 풍부해 살이 안 찐다”고 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체지방률이 23.1%에서 15.4%로 7.7%p 감소했다”며 “운동을 많이 안 했지만, 식단을 잘해서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최강희는 해산물 뷔페에서 고등어 회를 먹었다. /사진=나도 최강희
◇생선회, 단백질 많지만 ‘적정량’ 섭취해야
최강희가 선택한 메뉴인 회는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음식이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는 “회는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며 “식감도 좋아 추천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포만감을 높여 지속 가능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된다”고 했다.

특히 고등어회는 지방 대사를 촉진해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일본 교토대 연구팀은 고등어가 백색지방 대사를 촉진해 베이지색 지방으로 변환시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중 참치회를 먹는다면 부위에 신경 써서 먹는 게 좋다. 참치는 길이가 3m가 될 정도로 부위별로 풍부한 영양소가 다르다. 뱃살은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와 비타민E가, 속살에는 단백질과 철분이 많다. 속살 부분은 뱃살에 비해 열량이 30% 수준으로 낮다.

◇요산 함량 주의해 ‘오이, 상추’와 함께 먹어야 
회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뷔페에서 양껏 먹어서는 안 된다. 회는 평균적으로 100g당 단백질 20g이 들어 있다. 100g당 열량은 참치회 180kcal, 고등어회 210kcal, 연어회 200kcal, 광어회 92kcal 정도다. 뷔페에 갔더라도 한 끼에 150~200g(얇게 썬 회는 20점, 두껍게 썬 회는 13~15점)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생선회를 찍어 먹는 초장, 간장, 쌈장 등의 소스로도 열량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초장은 설탕, 올리고당 등이 들어있어 한 종지에 40kcal가 넘는다.

고등어와 참치를 먹을 때 주의할 점도 있다. 바로 ‘요산’이다. 요산이란 퓨린(음식으로 섭취하는,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화합물의 구성 성분)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최종 대사산물이다. 체내 요산이 많아지면 통풍이 생길 수 있다. 황희진 교수는 “회를 먹을 때 오이, 상추, 브로콜리 등을 함께 섭취하기를 권한다”고 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