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력 결핍장애, 'ADHD 질환 이해' 부모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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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은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광역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 교육세미나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병원측 아동보호위원회와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고, 세종 권역 아동 관련 업무 실무자 11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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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은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광역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 교육세미나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병원측 아동보호위원회와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고, 세종 권역 아동 관련 업무 실무자 110명이 참여했다.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의 세종 권역 학대 대응체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세종 1호 지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현진 원장이 아이들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질환 이해 및 부모 개입과 생활지도 방안을 주제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병국(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훼손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과 김 원장에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아동 권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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