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코런스웻 "'슈퍼맨' 캐스팅, 희귀한 경험…부담보다는 큰 힘 됐다"

윤현지 기자 2025. 7. 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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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유니버스의 첫 '슈퍼맨'을 맡은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소감을 전했다.

컨퍼런스에는 제임스 건 감독과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웻, 레이첼 브로스나한, 니콜라스 홀트가 참여했다.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데이비드 코런스웻 분)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적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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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DC 유니버스의 첫 '슈퍼맨'을 맡은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소감을 전했다.

3일 영화 '슈퍼맨'(감독 제임스 건)의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컨퍼런스에는 제임스 건 감독과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웻, 레이첼 브로스나한, 니콜라스 홀트가 참여했다.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데이비드 코런스웻 분)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적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이날 슈퍼맨 역을 맡은 데이비드 코런스웻은 "슈퍼맨은 크리스토퍼 리브, 헨리 카벨 등 여러 훌륭한 배우들, 유수의 배우들이 했던 역할이다. 특히 크리스토퍼 리브는 슈퍼맨을 극장으로 데려온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제가 함께 할 수 있는 게 희귀한 경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부담감을 느꼈다기보다는 훌륭한 친구들이 이미 많은 것들로 캐릭터 빌드업해 뒤를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고,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훌륭한 연기가 있었던 역할을 하는 입장에서 저는 이 캐릭터의 새로운 면을 탐험하는 역할이다. 모든 연령대가 사랑하지만 젊은 층이 사랑하는 캐릭터로서 감독님이 가져가고자 하는 캐릭터를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 자체가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맨'은 오는 9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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